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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에 담아

김영호2026.03.20조회 86

이 영상은 헐버트 박사가 아리랑을 오선보에 새겨 한국인의 노래를 세상에 기록한 정신을 본 받아 제작했습니다. 8가지 의인화된 한국 수묵화 스타일 동물 캐릭터들이 한강, 숭례문 등 국가 유산 명소를 배경으로 경쾌하게 움직이며 밝은 에너지를 전합니다. 영상 곳곳에 제 이름의 이니셜을 새겨 단순한 서명이 아닌 '내가 이 세상에 존재했음을 기록'하는 증거로 담았습니다. 제 꿈은 화려한 성공이 아니라, 세상에 나라는 존재를 조용히 기록하고 남기는 것입니다. 영상에 제 이름의 이니셜을 넣은 것이 바로 그 방식입니다. 헐버트 박사가 전한 아리랑이 지금까지 세상에 남아 있고, 앞으로도 계속 전해질 것처럼, 이 영상에 담은 '나' 자신도 그렇게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