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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시간을 걷다)

김민철2026.03.22조회 19

“아리랑은 시대를 넘어 흐르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아리랑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상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1970–80년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한복을 입고 춤을 추며 시대를 넘나듭니다. 한 번의 회전으로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점기로, 다시 1970–80년대를 거쳐 현재로 이어지는 장면 전환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정서와 삶의 연결성을 상징합니다. 후렴에서는 아리랑의 울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기쁨과 슬픔 속에서도 함께 불러온 노래의 힘을 담았습니다. 랩 파트는 각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현실과 감정을 가사에 맞춰 풀어내며, 아리랑이 단순한 전통을 넘어 ‘삶의 기록’임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흐름 속에서, 아리랑이 여전히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