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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오늘을 넘다

최한샘2026.03.27조회 5

이 영상은 현대 사회에서 더 좋은 삶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원하는 꿈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버스, 지하철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 이동 수단 이자 자기 삶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영상 속에 비와 가사에 나오는 "잘못 내린 정류장"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생기는 문제들과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문제,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영상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또한 현실에 치여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며 피로함에 올라가는 육교, 늦은 저녁에 타는 전철까지 그 하루에 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은 그저 사회의 지친 사람들로 끝나는 영상이 아닌 비가 내린 뒤 맑아지는 하늘, 노을빛 이 보이는 사람 한 명도 없는 육교를 달리는 모습을 통하여 꿈이라는 것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닌 내일을 위한 한걸음 그리고 새로운 내일이라는 꿈을 꾸게 만드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본 영상의 나오는 편의점과 캔 음료는 오늘을 사느라 지친 자신을 위한 작은 위로를 주는 요소로 활용하였고 "경기 아리랑"에 나오는 "고개를 넘는다"라는 내용을 영상 속 주인공을 통하여 각자 자리에서 오늘을 견디고 내일로 나아가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