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아리랑 2026
양영호2026.03.28조회 174
우리 조상들의 고달픈 삶을 위로해주던 아리랑! 그래서 아리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정서는 '한'입니다. 하지만 아리랑은 단순히 위로받기 위한 노래가 아니라 슬픔을 털어내고 다시 일어설 힘을 줍니다. 이 끊임없는 생명력이 바로 아리랑의 진면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삶을 살아감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한'과 그 '한'이라는 고개를 넘어 다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현재의 우리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의 형태는 바뀌었지만 하루하루 고개를 넘어 다시 살아가는 행위는 지금도 동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담아 아리랑을 재해석 해보았습니다. - 10대 학생, 20대 취준생, 30대 직장인, 40대 가장 등 각 세대의 현실과 고달픔을 공감대 있게 그려내고 - 또 다시 내일을 위해 '한'을 털어내고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보컬 파트에서 (현재) 각 세대별 대표 의상에 (과거) 전통탈을 씌움으로써 아리랑을 통한 과거와 현재의 조우를 상징화했습니다. - 또한, 학교, 고시원, 도심의 회사 건물까지 그들의 일상 공간에 울려퍼지는 아리랑을 표현했습니다. 영상 속 평범하지만 작은 한걸음이 제가 가진 꿈입니다. '아리랑 2026'은 현재를 살아가고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뮤직비디오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