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흐르는 시간마다 평안하기를
김수빈2026.03.29조회 21
1. 제작의도: 올해 삼재입니다. 정확히는 눌삼재, 삼재 중 두 번째해를 맞이하고 있죠.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평온함과 무탈함을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거창한 꿈이나 현실 속에서 성공이라 부르는 근사한 일들을 이뤄내는 것도 의미 있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좋아하는 친구들과 웃으며 평온하고 무탈하게 보낼 수 있는 하루에 더 큰 가치와 소중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제 꿈의 키워드는 평온함과 무탈함입니다. 저와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벤트와 같은 찰나의 순간에 지지 말고 또 상황 때문에 스스로 정해버린 한계에 갇히지 않길 바라며 삼재와의 정면 승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 주제: 평온함, 무탈함 3. 해석: 잡귀를 몰아내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과 소원을 담은 풍등, 액운을 쫓기 위해 행했던 계동 나례, 평안하고 풍요롭기를 비는 마음으로 선물했던 세화 속 호랑이와 까치를 상징적 요소로 활용하였습니다. 현재와는 의미가 달랐던 조선시대의 불꽃놀이를 생각하며 연출한 낙화놀이 장면은 화약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강렬한 불꽃의 힘으로 나쁜 기운을 태워버리고 좋은 기운을 부르는 의미를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