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아리랑 답가
이 작품, <아리랑 답가>는 말 그대로 과거 우리 조상들이 즐겨 불렀던 전통노래 ‘아리랑’에 대한 답가입니다. 아리랑에는 백성들의 한이 담겨 있습니다. 그 한에는 우리 민족의 억압과 6.25 전쟁 등 어려운 시련이 녹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후손으로서, 앞서 나라를 지키고 뿌리가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리랑 답가> 뮤직비디오에는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과 과거 대한민국의 모습이 교차되어 나옵니다. 역사는 과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그들의 헌신과 애국심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그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거나, 현재의 자유와 평화를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또한 ‘헬조선’(대한민국이 지옥처럼 살기 힘들고 희망이 없다는 뜻), ‘탈조선’(지옥 같은 대한민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겠다는 뜻) 같은 자조적이고 부정적인 표현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말들이 2030 청년들의 팍팍한 삶과 대한민국 사회 문제에 기인한다는 점은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우리 조상들과 과거 세대들이 지켜온 나라가 후손들에게 이렇게 평가받는 것이 마음 아프기도 합니다. ‘역사를 잊은 자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역사’라는 말에 조국에 대한 소중함과, 나라를 지켜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역사를 잊지 않고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