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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알아 난

손정민2026.03.31조회 38

이 뮤직비디오는 ‘나의 꿈’을 주제로, 전통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인 감성과 AI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꿈을 찾지 못한 채 흔들리는 고등학생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차 자신의 방향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후 학교를 벗어나 꿈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시련과 탈락을 경험하지만, 이를 통해 점차 성장하며 꿈에 가까워지는 여정을 열린 결말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장면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을 구성하여, 보는 이들이 각자의 꿈을 투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또한 꿈속 장면에는 호랑이와 한국 전통 민화풍 요소를 활용해 현실과 대비되는 비현실적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주인공을 고등학생으로 설정한 이유는 저또한 고등학교 때 진로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저의 꿈과도 연관 짓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등학생을 택했습니다. 가사에서는 ‘아리랑’의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를 ‘내 심리는 더 깊어져 가’라는 유사음으로 재해석하였으며, 이별의 의미를 담고 있던 아리랑을 ‘알아 알아 나’라는 표현으로 전환하여, 자신을 이해하고 꿈에 가까워지는 성장의 의미로 확장했습니다. 아리랑의 반복적인 리듬처럼, 이 영상은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