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나의 아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VFX 업계를 목표로 하는 나의 시선에서 출발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내가 마주했던 감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낸 영상이다. 대학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설렘과 눈물은 분명한 시작점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 감정은 점차 현실적인 고민과 불안으로 바뀌어 갔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었고,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자 하였다. 영상은 이러한 나의 감정 흐름을 따라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상상이 교차하는 구조로 구성하였다. 대학 합격의 순간은 내가 가장 순수하게 기뻐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으며, 그 이후의 시간은 취업을 준비하며 겪는 고민과 압박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나는 이 과정을 단순한 어려움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영상 후반부에 등장하는 강의 장면은 지금의 내가 아닌, 내가 그리고 있는 미래의 모습이다. 이는 이미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스스로 보여주고 싶은 하나의 방향이자 목표이다. 불확실한 현재 속에서도 나는 그 미래를 완전히 놓지 않으려 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을 계속 상상하며 나아가고 있다 또한 아리랑의 선율을 중심으로 영상의 흐름을 구성하였다. 반복되는 멜로디는 내가 보내고 있는 하루와 닮아 있었고,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싶었다. 이를 통해 나의 이야기가 단순한 개인의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감으로 이어지기를 바랐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나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일지라도, 그 과정 속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믿으며, 나는 오늘도 나의 아리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