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시간을 건너온 악보 : 130년의 밤을 건너, 나의 꿈으로 피어난 아리랑
박수현2026.04.02조회 17
1896년, 호머 헐버트 박사에 의해 구전되던 아리랑이 서양 악보로 최초 기록된 지 130년이 되었습니다. 본 영상은 '과거의 기록자(헐버트)'와 '미래의 창조자(현대의 작곡가 지망생)'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음악으로 교감하는 낭만적인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 헐버트 박사가 아리랑을 악보라는 매체로 세상에 알렸듯, 현대의 우리는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각자의 꿈을 아리랑에 담아냅니다. 전통적인 소나무 숲과 몽환적인 디지털 네온 불빛의 시각적 대비, 그리고 서양인 남성과 동양인 여성의 만남을 통해, 아리랑이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찬란한 미래의 선율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