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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130년의 약속, 푸른 눈의 예언이 되다

유정희2026.04.03조회 12

1886년의 헐버트가 2026년의 한국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조선의 아리랑을 서양 악보에 최초로 기록하며 한국인의 천재성을 극찬했던 헐버트 박사. 그의 저서 속에 잠들어 있던 'Blossom'이라는 단어가 130년의 세월을 견디고 마침내 전 세계에 만개했습니다. 헐버트의 진심 어린 예언과 그 결실을 맺은 한국의 위상을 감동적인 서사로 그려낸 다큐멘터리 아트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