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아리랑 블루스
김민석2026.04.03조회 26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 '아리랑'의 '한'의 정서와 현대의 '블루스'의 '한'의 정서를 결합하여, 내면의 치유와 그 끝에서 만나게될 '평화'라는 꿈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꿈'은 단순한 환상이 아닌, 고난을 견뎌낸 끝에 마주하는 '평화'이자 개인이 소망하는 가장 찬란한 '그 날'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꿈의 의미를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게 하여 각자가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 작품의 핵심은 '한'의 승화를 현대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것에 있습니다. 영상은 차갑고 투명한 푸른 새벽녘으로 시작해, 빛이 차오르는 아침으로 전개되며 마지막엔 희망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상처를 투영하고, 영상이 끝날 때 쯤엔 따뜻한 위로와 해방감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아리랑 고개'는 단순히 넘기 힘든 고난의 고개가 아니라, 꿈을 가리고있는 경계로 해석했습니다. 아픈 날들을 뒤로하고 빛으로 가득 찬 들판으로 나아가는 인물의 여정은, 긴 밤을 견뎌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눈물 없는 날'에 대한 '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