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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상

나의 아리랑

장숙진2026.04.04조회 28

이 영상에서 ‘아리랑’은 한 곡의 노래가 아닌, 세대를 이어 흐르는 삶의 기록입니다. 할머니의 세대부터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앞으로의 세대까지,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삶의 순간들을 통해, 이루지 못한 꿈들 속에서도 계속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아리랑’이라는 감정으로 풀어내 보고 싶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그러나 이루고 싶은 꿈을 '그림'으로 표현했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매개체로 '나비'를 사용했습니다. 누군가는 꿈을 이루고, 누군가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살아가고, 또 누군가는 여전히 그 길 위에 서 있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품고 살아온 시간들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의 의미를 담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