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그날 이후, 똑같은 하루를 살고 있다
길예경2026.04.04조회 13
<영상 줄거리> 어린 시절 품었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취업마저 뜻대로 되지 않자 주인공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그녀는 코마 상태에 빠지지만, 정작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과거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살아간다. 같은 하루, 같은 감정,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점점 깊은 괴로움에 잠식되어 간다. 그러던 어느 순간,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자신을 향해 “다시 일어나라”고 말하는 간절한 소망들이 희미하게 스며든다. 그때, 한 사람이 조용히 손을 내민다. 주인공은 망설이면서도 그 손을 붙잡고, 이끌리듯 앞으로 나아간다. 그 끝에서 마주한 것은 어둠을 가르는 한 줄기의 빛. 빛에 가까워질수록 잊고 있던 기억과 감정이 되살아나고, 마침내 그녀는 현실로 돌아온다. 그리고 눈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