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노란 얼룩이 틔운 봄 (Yellow Bloom Arirang)_대기만성(大器晩成) 아리랑
문강민2026.04.04조회 13
아리랑은 구전을 통해 재탄생하고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동시에 담아내는 것이 늘 때가 되면 당연한 듯 다시금 찾아오지만 어떠할 때는 쓸쓸함을 어떠할 때는 설렘을 느끼게 하는 봄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봄은 희망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 아무 노력도 없다면 추운 겨울이 지나 찾아온 봄은 여전히 쓸쓸하고 아픈 계절로 느껴질지 모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인생사 새옹지마, 대기만성과 같은 속담, 사자성어랑 연결하여 세상에 쓸모 없는 노력은 없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더라도 혹시 어쩌면 작더라도 어떠한 다른 변화가 일어나진 않을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더라도 새어나온 물이 주변의 흙을 적셔 새싹이 자라지는 않을까?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것이고 좋았다가도 나빠질수 있고 나빴다가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저 묵묵히 본인이 갈 길을 가고 노력하다 보면 인생에도 또 다시 찬란한 봄이 찾아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봄이 왔을 때 아름다운 한 페이지가 펼쳐지길, 인고의 시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와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