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 462

함께 넘어요, 아리랑 고개

박효주2026.04.04조회 8

전 세계 인류를 수많은 빛나는 점으로 형상화하여 우주 공간에서의 그들의 모임과 흩어짐을 통한 파티클 아트로 아리랑 고개와 가사를 형상화했다. 1절의 어두움을 나타낼 때는 검정, 해냄을 뜻할 때는 하양으로 표현했으며, 2절의 절망은 붉은 색의 불발탄, 그러나 함께를 말할 때는 파랑과의 조화를 꾀했다. 마지막 구절에서 푸른색 아리랑 고개를 넘는 붉은색 에너지에 이어, 등장한 모든 색과 빛의 입자를 통해 마지막 그림을 완성시켜 감동을 선사했다. <함께 넘어요, 아리랑 고개> 1절 (나와 한반도 평화) 아프죠 힘들죠 앞이 깜깜하죠 그래도 해냈던 기억 가지고 있어요 그 기억 씨앗 되어 내일을 맺어요 너랑 나랑 아리랑 쓰리랑 함께 넘어요 힘든 이 고개 ---------------------- 2절 (세계평화) 어렵죠 거칠죠 자꾸 절망하죠 이어진 하늘 땅 바다 똑같은 사람들 그 안의 다름을 존중해요 우리랑 세계랑 아리랑 쓰리랑 같이 넘어요 힘든 이 고개 넘을 수 있어요 아리랑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