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 462

숨결의아리랑

이미옥2026.04.04조회 16

🧠 2. 기획 의도 본 작품은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단순한 전통 음악이 아닌, 시간과 공간을 넘어 흐르는 감정의 숨결로 재해석한 AI 기반 영상 작품이다. 아리랑은 과거의 유산으로 머무는 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 쉬며 우리의 감정 속을 흐르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였다. 이에 본 작품은 아리랑을 ‘소리’가 아닌 ‘흐름’으로 바라보고, 자연에서 시작된 감정이 인간을 거쳐 다시 확장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하여 보이지 않는 감정과 소리를 입자, 빛, 공간의 변화로 변환함으로써, 관객이 아리랑을 ‘듣는 것’을 넘어 ‘느끼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아리랑 + AI + 꿈’이라는 공모전의 주제를, 감각적이고 시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시도이다. 🎬 3. 주요 내용 및 구성 본 영상은 하나의 서사가 아닌, 감정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구조로 구성된다. 1. 시작 – 자연 (Origin) 눈 덮인 산과 안개, 바람 속에서 보이지 않는 아리랑의 시작을 표현한다.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감정의 근원이 된다. 2. 감정 – 인물 (Awakening) 한복을 입은 소녀가 등장 시각적 에너지로 변환되어 공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3. 확장 – 퍼포먼스 (Expansion) 전통 무용과 현대 힙합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감정이 움직임으로 확장된다. 과거와 현재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4. 절정 – 에너지 (Climax) 노래, 움직임, 공간이 하나로 합쳐지며 아리랑이 하나의 ‘힘’으로 시각화된다. 입자와 빛, 공간 변화가 클라이맥스를 형성한다. 5. 여운 – 잔상 (Afterglow) 모든 에너지는 다시 자연으로 스며들며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아리랑은 끝나지 않고 계속 흐른다. 🎥 4. 제작 특징 1. 몰입형 미디어아트 연출 입자, 빛, 한복의 움직임 등이 화면 밖으로 확장되는 연출을 통해 관객이 영상 속 공간에 들어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