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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아리랑

김우민2026.03.11조회 49

이 작품은 ‘아리랑은 노래가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AI 뮤직비디오이다. 아리랑은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삶 속에서 불려 온 노래로, 슬픔을 노래하는 민요이면서도 동시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노래이기도 하다. 본 작품은 이러한 아리랑의 의미를 오늘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고, 좌절 속에서도 다시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아리랑이 지닌 힘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야기는 광화문 바람 속에 서 있는 한 인물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광화문은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살아가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작품은 이 공간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한 사람의 모습을 통해 개인의 좌절과 결심을 보여주고, 그 발걸음이 점차 사회와 공동체로 이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한 경복궁과 한복 같은 전통의 상징과 서울의 오늘의 풍경을 함께 담아 아리랑이 과거의 노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이어지고 있는 문화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개인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감정이 점차 많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며, 아리랑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노래임을 보여준다. 작품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꿈’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담고자 했다. 사람들은 각자의 꿈을 향해 살아가지만 그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순간 꿈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 이 작품은 바로 그 순간을 아리랑의 정서와 연결하여, 넘어짐과 다시 일어남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도 희망은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아리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걷게 만드는 힘이며, 서로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음이다. 이 작품은 아리랑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한 뮤직비디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