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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의 아리랑

김성신2026.04.04조회 17

프로복싱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비인기 종목인 복서라는 꿈을 위해 어린 학생부터 40대가 넘는 직장인이 쓰러지기를 각오하고 링 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영감받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리랑의 "십리도 못가 발병난다"라는 가사를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아리랑 고개를 넘기 위해 누가 뭐라해도 꿋꿋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극복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