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단종 아리랑
정서언2026.03.11조회 49
저는 조선의 어린 왕 단종이 남기지 못했을지도 모를 마음을 상상하며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서 물러나야 했던 단종의 삶은 역사 속에 기록되어 있지만, 그가 마음속에 품었을 감정과 이야기는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 침묵 속에 남겨진 마음을 오늘의 노래로 상상해 보고자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아리랑은 단순한 전통 민요가 아니라, 말로 남기지 못한 마음과 이야기를 대신 전하는 노래를 의미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 속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저의 꿈을 담은 ‘나만의 아리랑’이기도 합니다. 이 노래는 단종의 마음을 상상하며 부르는 아리랑이자, 앞으로 제가 기록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의 시작이 되는 하나의 아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