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수상
꿈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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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天舞_무너진 발끝에서 다시 피어난 나의 아리랑
윤영섭2026.03.27조회 93
<천무(天舞)>는 무용수로서 최전성기를 맞이한 32세의 한국 무용수 ‘천무’가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후, 의족을 통해 다시 무대 위로 날아오르는 ‘부활과 꿈’의 서사를 담았습니다. 평생을 바쳐온 춤을 잃을 위기 속에서 깊은 절망에 빠졌던 그는, 육체적 한계와 차가운 현실이라는 험난한 ‘아리랑 고개’를 마주합니다. 그러나 “무너져도 발끝으로 다시 나를 세운다”는 의지처럼, 춤을 향한 강인한 열정으로 끝내 그 고개를 넘어섭니다. 이 작품은 신체적 조건이 더 이상 경계가 되지 않는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각자의 결핍과 한계를 안고서도 끝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는 순간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또한 ‘아리랑’을 단순한 슬픔의 정서가 아닌, 고난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찬가이자 ‘나만의 아리랑’으로 재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