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2026 디지털 헐버트의 비상(飛上)
임진구2026.04.03조회 27
[기획 의도 및 나의 꿈] 이 영상은 130년 전 헐버트 박사가 전통 아리랑을 서양 악보에 최초로 기록했던 그 의미와 정신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그분이 펜과 악보로 소리를 담았다면 저는 AI 프롬프트와 픽셀을 통해 아리랑을 시각적으로 담아냅니다.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것들을 이제는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눈앞의 현실로 구현해 내는 것, 그것이 제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작은 책상 위 모니터 하나로 전통 선율에서 우주적 스케일까지 넘나드는 저만의 디지털 비상(飛上)을 통해 AI 기술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창작의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작품 설명] 본 영상은 1890년대 헐버트 박사의 낡은 악보 위 깃털 펜에서 뻗어 나온 빛이 화려한 디지털 픽셀로 각성하며 막을 올립니다. 과거에서 깨어난 아리랑의 선율은 네온사인이 빛나는 2026년의 사이버펑크 서울 광화문을 휘감고, 거대한 빛의 날개를 달고 우주를 유영하는 무용수의 역동적인 비상(飛上)으로 이어집니다. 이후 폭발하는 빛의 소용돌이와 함께 차가운 기계 도시는 자연과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찬란한 아리랑 미래 도시로 생명력 있게 깨어납니다. 이 모든 거대하고 아름다운 미래상이 사실 꿈을 잃지 않고 상상력을 펼치는 나(디지털 헐버트)의 손끝에서 탄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시공간을 넘어 영원히 빛날 아리랑의 선율과 그 위대한 미래의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저의 비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