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130년의 유영 : 종이 돌고래, 아리랑 고개를 넘다
박웅식2026.04.04조회 32
[작품 기획 의도 및 핵심 메시지] 본 작품은 1896년 호머 헐버트 박사가 아리랑을 서양 오선보로 최초 채보한 지 13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며, 저 또한 현대 크리에이터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하고 싶은 꿈을 30초의 뮤직비디오로 압축했습니다. [시각적 연출] 시각적으로는 90년대 매거진 아트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구도는 화자인 저를 종이 돌고래를 투영하여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시놉시스] 작은 '블랙 커피잔' 속으로 거대한 돌고래가 다이빙하고, 거실에 쌓인 '구겨진 신문지 더미'를 험준한 산맥처럼 무겁게 넘나들며, 얽히고 설킨 '고장 난 VHS 카세트테이프 줄'을 깊은 해초 숲 삼아 힘겹게 뚫고 나아갑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90년대의 사물들을 돌고래가 넘어야 할 '고개'로 묘사함으로써, 한계를 뛰어넘는 꿈의 웅장함을 아날로그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음악] 전통적인 아리랑의 구슬픈 정서를 트렌디하고 그루브한 95 BPM의 '네오 소울(Neo-Soul) 및 모던 R&B' 장르로 전면 재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