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끝까지 간다
1) 영상 설명 : 본 영상은 서로 다른 현실 속에서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의 불안과 인내,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담아내었다. 공부와 생계, 훈련과 경쟁, 불안과 외로움 속에서도 끝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의 장면을 교차시키며, 꿈을 향한 길이 결코 평탄하지 않지만 결국은 스스로의 고개를 넘어가는 여정임을 보여주고 싶었다. 결국 “우리는 끝까지 간다”는 메시지로 귀결하고자 했다. 2) 제작의도 : 아리랑을 단순히 슬픔과 한의 노래로 보지 않고, 오늘의 청춘과 미래 세대가 다시 살아낼 수 있는 감정의 언어로 해석하여, 시련을 품은 채 결국 고개를 넘어가는 전진의 노래로 재해석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전통적 이미지의 재현보다, 오늘의 청춘들이 실제로 겪는 현실과 내면을 담아 아리랑의 정서를 동시대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아리랑은 오랜 시간 한국인의 기쁨과 슬픔, 이별과 희망, 한과 극복을 함께 품어온 노래이다. 그러나 본 작품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리랑의 본질을 ‘슬픔에 머무는 정서’가 아니라 시련을 안고도 결국 다시 넘어가는 힘으로 보았다. 그래서 이 영상은 누군가의 특별한 성공담보다, 흔들리고 지치고 무너질 듯한 현실 속에서도 다시 하루를 시작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중심에 놓았다. 그것이야말로 오늘 시대의 가장 진실한 아리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 주제해석 : 본 작품에서 아리랑의 ‘고개’는 인생의 시련과 경계를 상징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불안, 경쟁, 좌절, 고독, 현실의 벽을 상징한다고 보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모두 서로 다른 고개를 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리고 지치지만, 끝내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간다. 따라서 이 작품의 아리랑은 슬픔에 머무는 노래가 아니라, 꿈을 향해 계속 걷게 만드는 의지와 희망의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