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함께아리랑
양승은2026.04.04조회 15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걷고, 사랑하고, 일하고, 늙어가는 과정까지— 모든 순간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간다. 이 작품은 그런 ‘당연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삶을 한국의 정서인 아리랑에 빗대어 표현한 영상이다. 아리랑이 고개를 넘는 노래이듯, 인생 또한 수많은 고개를 넘으며 흘러간다. 그 속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웃고, 울고, 걸어간다. 이 영상에서 ‘꿈’은 단순한 목표가 아닌, 삶 그 자체를 이어가는 힘으로 표현된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꿈, 현실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꿈을 잃고, 또 다시 찾으며 살아간다. 아리랑의 선율처럼, 삶은 슬픔과 희망이 함께 흐르는 여정이며 그 안에서 꿈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따뜻한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