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수상
울림상
울림상
아리랑, 나를 리디자인하다
장수진2026.04.04조회 31
이 작품은 ‘아리랑’이 지닌 위로와 극복의 의미를 현대인의 삶, 특히 디자이너의 현실에 연결해 표현한 영상입니다. 과거 조상들이 힘든 순간마다 아리랑을 부르며 고통을 이겨냈듯, 오늘을 살아가는 나 역시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마주하는 막막함 속에서 그 정신을 떠올립니다. 영상에서는 상사를 ‘호랑범’으로 상징화하고, 반복되는 수정과 업무 속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위트 있게 풀어내어 공감과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를 ‘아리랑 고개’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겪는 인생의 고비를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아리랑은 단순한 전통 노래가 아니라,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위로와 회복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또 그것을 극복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동시에,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일을 해내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잘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저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며, 그 꿈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