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아리랑, 시대를 건너는 빛 (Arirang: Light Across the Ages)
1. 기획 의도 본 영상은 1896년 조선의 '아리랑'을 오선지에 최초로 기록한 호머 헐버트 박사의 실화를 모티브로 합니다. “한국인에게 아리랑은 쌀과 같다”며 민족의 혼을 귀하게 여긴 그의 기록 정신에 ‘7인 청년의 유학’이라는 예술적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입니다. 과거의 숭고한 ‘기록’이 140여 년을 관통하여 2040년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지능’으로 진화하고, 인류 복지로 꽃피우는 혁신 정신을 담았습니다. 2. 주요 구성 (85초) 과거의 결의 (00s~30s): 1896년 제물포항, 조국의 운명을 품고 떠난 7인 청년의 비장한 행진. 헐버트 박사가 촛불 아래 아리랑을 채보하며 영원의 약속을 새기는 순간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시대의 전환 (30s~45s): 음악의 폭발과 함께 과거의 악보가 디지털 입자로 비산하며 2040년 서울의 스카이라인으로 대전환됩니다. 증기선이 첨단 자율주행 선박으로 변모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기술의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미래의 응답 (45s~85s): AI가 일상에 스며든 미래, K-컬처로 세계가 하나 되고 로봇이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AI 복지국가’를 시각화했습니다. 엔딩에서 과거와 미래의 청년이 연결되며, 오늘의 지능이 1896년의 간절한 기록에서 시작되었음을 강조합니다. 3. 연출 특징 역사적 근거: 헐버트 박사의 최초 아리랑 채보 사실을 서사의 뿌리로 삼아 진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시각 대비: 세피아 톤의 아날로그 미장센과 화려한 미래 도시 비주얼, 에픽 사운드로 전환되는 음악 구성을 통해 ‘기록이 지능으로 승화되는 과정’을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