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공모전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함께 가는 아리랑
1.제작의도 아리랑에 관심이 많아 경기민요를 배운 경험이 있어서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좋아하는 영화 일을 하면서 ‘함께의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 창작자가 되는 것 입니다. 영화 전공과 관련된 공모전 출품을 하면서 저의 전공 역량과 재능을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에 감사함을 보답하는 수단으로도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원에 살고 있어서 수원 캐릭터인 청개구리를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개구리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함께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다 어렸을 때 읽었던 백석 선생님의 개구리네 한솥밥이 공동체의식과 상부상조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티브로 활용했습니다. 또한, 국적이 달라도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는 헐버트 박사의 조선 사랑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함께 돕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있기에, 함께의 가치를 담은 아리랑 영상을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2. 주제해석 개구리는 가난했지만 마음이 착해서 항상 누군가를 도왔습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개똥벌레를 구하고, 방아깨비의 길을 찾아줍니다. 그 선한 마음은 결국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개구리, 개똥벌레, 방아깨비는 서로 다른 모습이고 할 수 있는 일도 다르지만 세상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차이를 넘어선 연대의 상징입니다. '한솥밥을 먹는다'는 것은 운명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이는 두레와 품앗이로 이어져 온 공동체 정신이며, 아리랑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리랑은 고단한 삶 속에서도 함께 부르며 서로를 위로하던 노래였습니다. 헐버트 박사가 아리랑에서 발견한 것도 바로 그 공동체의 온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개구리의 한솥밥 이야기로 아리랑의 정서인 “고난 속 나눔, 슬픔 속 연대” 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민족 고유의 정서 “흥”으로 가는 첫걸음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작은 선함이 모여 한솥밥이 되고, 그 밥상이 곧 우리 모두의 아리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