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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너머의

전예진2026.04.04조회 10

저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 경험을 하는 삶'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SNS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삶을 보며 제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실감을 하고 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원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수록 더 많은 어려움을 마주치게 되지만 이 영상은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실수와 좌절을 겪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설화 속 이무기는 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물속에서 견뎌낸 끝에 비로소 용이 됩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원의 형상은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얻어야 하는 여의주를 상징합니다. 영상 속 인물들은 원을 갈망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이처럼 이 영상은 현재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는 아직 불완전한 이무기와 같은 존재일 수 있지만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고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용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